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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꽃동네

예수의꽃동네 형제회 • 자매회 방문을 환영합니다.

미국 꽃동네는 한국계 미국인 윤석원(요야킴)회원이 꽃동네회원을 현지에서 모집하여 한국으로 송금해 오던 것을 1985년 창설자 신부의 권유로 미국 꽃동네 설립을 지향으로 회비를 모으기 시작하여, 1998년 8월 20일 미국 LA지역의 교민들 중 ‘의지할 곳 없고 얻어먹을 수 있는 힘조차 없는’ 이들을 위한 현지 사도직을 위해 예수의꽃동네 자매회 수녀가 파견되어 1999년 5월 12일 LA다우니에 첫 공동체가 문을 열었다

린우드 공동체

LA다우니에서 2000년 8월 15일 린우드 지역으로 이전, 축복식을 가지면서 린우드 꽃동네가 정식적으로 시작되었다. 이곳에서 미국꽃동네 개원 후, 이운영 할머니(당시 83세)를 첫 가족으로 모시게 되었다.

테메큘라 공동체

테메큘라 꽃동네는 현지에서 살던 은인(서이레나)의 끊임없는 기도의 열매로 2000년 8월, 꽃동네가 테메큘라에 진출하여 2002년부터 피정의 집을 운영하며 꽃동네 영성을 전파하고 있다. 또한 지리적으로는 제1세계와 제3세계를 잇는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

뉴저지 공동체

뉴저지 꽃동네는 2002년 10월 23일 축복미사를 봉헌하고 본격적으로 사도직 활동을 시작했다. 이곳은 ‘예수님의 성면’을 공경하는 성체조배실과 마마질리 여사의 전시실을 갖추고 있으며 재속회원들에 대한 활발한 교육과 피정을 통해 다른 어느 지역 공동체보다 충실하게 꽃동네 영성을 꽃피우고 있다.

조지아 공동체

2005년 10월 5일 미국 조지아주 아틀란타에서 조지아 꽃동네가 개원식을 가졌다. 이는 재미교포 두 자매가 운영하던 ‘두자매양로원’을 꽃동네에 양도함으로써 이루어졌으며 지리적으로 아이티 꽃동네와 자메이카 꽃동네 근접하고 있어 물적 지원의 조력자 역할을 하고 있으며 난민들을 돕기 위한 자선활동도 꾸준히 펼치고 있다.